
♣ 1부 탄자니아, 브라질, 콜롬비아
분류 : 크기, 품질
분류 : 결점두, 품질
분류 : 색상, 품질
분류 : 커핑, 품질
분류 : 등급, 품질
♣ 2부 에디오피아, 예멘, 케냐, 코스타리카
♣ 3부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하와이, 자메이카
Coffee is more than just a morning ritual — it’s a story of soil, altitude, and culture. Among the many coffee-growing regions of the world, Tanzania, Brazil, and Colombia stand out for their distinct flavors, traditions, and influence on the global coffee scene.
커피는 단순한 아침의 습관이 아니라, 토양과 고도, 그리고 문화가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커피 재배지 가운데에서도 탄자니아, 브라질, 그리고 콜롬비아는 독특한 풍미와 전통, 그리고 세계 커피 문화에 끼친 영향으로 특별한 존재감을 지닙니다.
Tanzanian coffee is often grown on the slopes of Mount Kilimanjaro and Mount Meru, where rich volcanic soil and high altitudes create beans with bright acidity, medium body, and fruity notes — often reminiscent of blackcurrant or citrus. These coffees are prized for their lively character and clean finish.
탄자니아 커피는 주로 킬리만자로산과 메루산의 비옥한 화산토와 높은 고도에서 재배됩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커피는 산뜻한 산미, 중간 정도의 바디감, 블랙커런트나 감귤을 닮은 과일 향을 지니게 되죠. 생동감 있고 깔끔한 마무리로 사랑받는 커피입니다.
Brazilian coffee, on the other hand, forms the backbone of the world’s coffee supply. As the largest coffee producer on Earth, Brazil offers an incredible range of beans, from sweet and nutty to chocolatey and smooth. Its lower-altitude farms and advanced processing techniques make Brazilian coffee reliable, well-balanced, and perfect for espresso blends.
반면에 브라질 커피는 세계 커피 생산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커피 생산국으로서, 브라질은 달콤하고 견과류 향이 나는 커피부터 초콜릿처럼 부드러운 커피까지 다양한 맛을 제공합니다. 비교적 낮은 고도의 농장과 발전된 가공 기술 덕분에 브라질 커피는 균형 잡힌 맛과 안정된 품질로 특히 에스프레소 블렌드에 이상적입니다.
Colombian coffee sits proudly between the two — rich, aromatic, and perfectly balanced. Grown on lush mountain slopes and handpicked with care, Colombian beans are known for their smooth, medium body, and pleasant sweetness, often carrying notes of caramel, red fruits, and nuts. It’s no wonder Colombia’s coffee has become synonymous with quality worldwide.
콜롬비아 커피는 이 두 나라의 중간쯤에 위치하면서, 풍부한 향과 완벽한 밸런스로 유명합니다. 무성한 산악 지대에서 정성껏 손으로 수확된 콜롬비아산 원두는 부드러운 질감과 중간 바디, 그리고 캐러멜, 붉은 과일, 견과류의 달콤한 향으로 잘 알려져 있죠. 그래서 콜롬비아 커피가 ‘세계적인 품질의 상징’이라 불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Together, these three origins — Tanzania, Brazil, and Colombia — tell a story of diversity, craftsmanship, and the art of cultivating flavor from the earth.
이처럼 탄자니아, 브라질, 그리고 콜롬비아의 커피는 각기 다른 개성과 장인정신, 그리고 대지에서 맛을 길러내는 예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부
♣ 탄자니아 : 높은 수준의 고급커피
아라비카 75%,로부스타 25% 혼합재배를 합니다.
아라비카는 버본, 블루 마운틴, 티피카
로부스타는 17세기 콩고와 가봉에서 유입
전체 생산량은 90%는 소규모 농장, 10%가 대규모 농장
소장농들은 아라비카,로부스타 혼합재배를 하고 자연건조, 세척방식 모두 사용
대규모 농장은 아라비카,세척방식만 사용
도시지역 경매 가격 책정은 모시커피 = 키보kibo
★커피분류는 크기, 결점 두, 커핑 테스트(3개항목)
| 로부스타 (자연건조) | FAQ(Fair Averag Quality) | 상 급 |
| 아라비카(세척방식) | AA | 스크린 사이즈17~18 결점 두무 높은 산도, 밸런스 |
♣ 브라질

바이아, 미나스 제라이스, 상파울루에서 30% 생산(세계 커피 생산량의 25%)
아라비카 80%, 로부스타 20%
SANTOS 산토스 / CERRADO 세라도
기계수확방식(매커니컬) 주로 사용(비용 절감)
자연건조 방식을 주로 사용, 생산원가 절감
4가지 평가기준 : 결점 두, 크기, 생 두 색깔, 커핑 테스트
| 분류(크기) | 품 질 |
| Screen 20 | Very large bean |
| Screen 19 | Extra large bean |
| Screen 18 | large bean |
| Screen 17 | bead bean |
| 분류(결점두) | 품 질 |
| NO 2 | 결점두 4 |
| NO 2/3 | 결점두 8 |
| NO 3 | 결점두 12 |
| 분류 (색상) | 품 질 |
| Green | 방금 수확한 생두 |
| Greenish | 1년 전 수확 |
| Yellow | 1년 이상 |
| 분류 (커핑) | 품 질 |
| Strictly Soft | Very mild sweet |
| Soft | 약간 부드러운 단맛 |
| Hard | 거칠고 단맛이 없음 |
♣콜롬비아
마일드 커피가 유명
아라비카 품종(medellin) 90% (shade-grown)
생 두의 크기에 따라 등급 분류
| 등 급 | 품 질 |
| 마라고지페(Maragogype) | 큰생두(Elephant bean), 높은가격(경제성없음),현재 재배는 소량재배 |
| 수프리모(Supremo) | 스크린 사이즈 17이상 |
| 엑셀소(Excelso) | 스크린 사이즈 15~17이상 |
| UGO(usual good quality) | 스크린 사이즈 14 이하 |